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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가사가 좋은 노래...

 

 

中孝介 - 君ノカケラ(feat. 宮本笑里)

 

失くした温もりをひとつひとつ並べて
(나쿠시타누쿠모리오히토츠히토츠나라베테)
잃어버린 온기를 하나하나 늘어놓고

色とりどりの君の欠片は笑った顔を描いた
(이로토리도리노키미노카케라와와랏타카오오에가이타)
가지각색 너의 조각은 웃는 얼굴을 그렸어

ふたりの恋の灯が照らし出した未来に
(후타리노코이노히가테라시다시타미라이니)
두 사람의 사랑의 등불이 비추기 시작한 미래에


素直になれず明かりを消して手さぐりで愛した
(스나오니나레즈아카리오케시테테사구리데아이시타)
솔직해 지지 못하고 빛을 지운 채 어둠 속에서 사랑했어 

思い出のつくりかたも
(오모이데노츠쿠리카타모)
추억을 만드는 법도

まるで上手くならないままに
(마루데우마쿠나라나이마마니)
전혀 능숙해지지 않은 채로

足早に過ぎる時の流れにただ身をまかせて
(아시바야니스기루토키노나가레니타다미오마카세테)
발 빠르게 지나치는 시간의 흐름에 그저 몸을 맡겨 

どこへ行けばいい
(도코에유케바이이)
어디로 가면 될까

この闇の先でまた
(코노야미노사키데마타)
이 어둠의 저편에서 또다시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난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의 작별을 말하면 될까

いま君に見える世界は何が輝いている
(이마키미니미에루세카이와나니가카가야이테이루)
지금 너에게 보이는 세상은 무엇이 빛나고 있어?

いつもそばにいた
(이츠모소바니이타)
언제나 곁에 있어

あの頃の君にまだ
(아노코로노키미니마다)
그 무렵의 너에게 아직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난도모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의 작별을 말하면 될까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히캇타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빛나는 아득한 너의 조각

振り返る強さと振り返らぬ弱さの
(후리카에루츠요사토후리카에라누요와사노)
뒤돌아 보는 강함과 뒤돌이 보지 못하는 약함의

隙間に落ちた君の欠片が尖った角を刺した
(스키마니오치타키미노카케라가도캇타카도오사시타)
틈새로 떨어진 너의 조각이 날카로운 모서리를 찔렀어

歩き慣れた道をただひとりで歩けば
(아루키나레타미치오타다히토리데아루케바)
걷는데 익숙해진 길을 그저 홀로 걷다보면

景色も風も違う気がした 季節が変わっていく
(케시키모카제모치가우키가시타 키세츠가카왓테이쿠)
풍경도 바람도 다르게 느껴져 계절이 바뀌어 가

甘い夢に愛のかたち押しつけていた
(아마이유메니아이노카타치오시츠케테이타)
달콤한 꿈으로 사랑의 형태를 억누르고 있어

ひび割れて壊れるほど
(히비와레테코와레루호도)
금이 가 부서질 정도로

どこへ行けばいい
(도코에이케바이이)
어디로 가면 될까

この風の先でまた
(코노카제노사키데마타)
이 바람의 저편에서 또다시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난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의 작별을 말하면 될까

かざした手のひら願いが指をすり抜けていく
(카자시타테노히라네가이가유비오스리누케테이쿠)
치켜든 손의 바람이 손가락 틈새로 빠져 나가

いまも胸にいる
(이마모무네니이루)
지금도 가슴에 있어

あの頃の君にまだ
(아노코로노키미니마다)
그 무렵의 너에게 아직

何度サヨナラ言えばいい
(난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의 작별을 말하면 될까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히캇타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빛나는 아득한 너의 조각

遥かな君の欠片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아득한 너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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