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ngdon boys school - 01. From Dusk Till Dawn...
くれてく夕映えに背中押されて
저무는 저녁노을에 등을 떠밀린 채
步き出す影がしめす方へ 絶えないいくつ物出合いと別れを 繰り返しどこへ向かうのか 人は誰も迷いながら 罪という名の宿命を背負って それでもなお生きる意味を 知るだろう 僕らは そう Day by day 明日へつづく道の途中で Don't say try again 君と二人のまま いられたならいいのにな
그림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었어
셀 수 없이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어디로 가는 걸까
사람은 누구든지 헤매면서
죄라는 숙명을 짊어지고 있지
그러나 오히려 산다는 의미를
알고 있겠지
우리는 그래, Day by day
내일로 이어지는 길을 가면서
Don't say try again
너와 둘이서만
있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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