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을 최신까지 해서 전부 다시 봤다. 474편까지...
엄청난 양이긴 하지만 지루함없이 봤다.
검은 조직과 관계없는 이야기중에서는 304화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명의 인질이 가장 걸작인 것 같다. 정말 최고 ^^
검은 조작과의 싸움은 345화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가 제일
흥미진진했다.
그런데 다 보고나니 언젠가 코난도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감이 마음 한 구석을 잡았다. 신이치나 란에게는 미안한 얘기
지만 그냥 영원히 신이치가 코난으로 남아 명탐정 코난이 끝나
지않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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