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와 약한 면을 잘 그려낸 애니메이션이다.
처음 이 애니를 보고 나서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하레와 구우를 보면서 이상한 기분을 지워나갔다.
공포라는 것이 나에게도 스며든 것일까...
두 번째 보니까 모든 상황들과 시간적 순서를 이해하면
서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중간 중간 캐릭터들
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화가날 때도 있었지만...
이 애니 또한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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